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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욕증시]
11. [스포츠]
12. [날씨]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처단한지 꼭 101년만에 서울 남산에 안의사의 새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아들에게 어머니는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당당히 죽음을 택하라"고 말했다고 하죠. 부모가 돼서 아이에게 공부 잘해라, 경쟁에서 이기라고만 가르쳐온 제 모습이 새삼 부끄러워집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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