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3시53분께 서울 용산구 원효로 인근 의 왕복 6차로 사거리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가던 BMW 승용차가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SM5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권모(71)씨가 엑셀러레이터를 밟은 채 의식을 잃으면서 택시가 100여m 돌진하다 건물 벽을 들이받아 권씨가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박모(43)씨가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음주운전 BMW, 택시 추돌해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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