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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특징]방황하는 지수...외인 대형주 편식, 기관은 중소형주 사랑

■Market TODAY-김종효, 김성진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보합권에서 움직이는데 강세장에서 숨고르기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개인적으로 지수는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종목별로는 화려한 모습이다.

1950까지 오르면 여기서 3~4% 추가적 상승인데 추가적인 지수상승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대형주도 물론 좋다. 그러나 더 빠른 종목이 많다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는 신규매수는 중소형주가 좋다고 본다. 굳이 중소형주가 아니더라도 지금 구간에서는 저평가 종목군들이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준다고 본다.

현대차가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지만 고점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 때문에 사고나서도 마음이 편하진 않다고 본다. 따라서 조정이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실적발표후 주가가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러나  보유하신 분들은 흔들림없이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과거와 다른 유동성 장세

현재시장을 유동성 장세라고만 규정짓기는 힘든 장세이다. 지금은 그러한 패러다임이 맞지 않다. 실적 장세와 유동성 장세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과거와 달리 실적이 좋은 종목 중심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과거 유동성 장세와 차별화 된다. 조선업종과 자동차업종의 경우 보유업종이라면 수익을 만끽할 수 있는 구간이겠지만 신규매수의 관점에서 볼 때 신중하자는 입장이다.

또하나 지금 중요한 것은 유동성 경로이다. 국내 유동성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해외 유동성 유입이다. 이것이 닫히거나 둔화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1900선 넘으면서 생기고 있기 때문에 만약 유동성장세 성격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면 유동성의 통로가 이제부터 막히거나 시즌 기대에 못미치지 않을지 생각해 보면 된다.

반면 실적주 중심의 종목은 유동성이 막히더라도 쉽게 밀리지 않을듯하다. 왜냐하면 연기금 등 매수하고자 하는 세력이 많기 때문에 지금 선도주들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하지만 해외유동성이 줄면 탄력은 줄어들 수 있다고 보겠다.

[김성진 애널]

지금 시장에서는 어떤 업종이 내릴 것인가가 아니고 어떤 업종이 오를것인가가 핵심이다. 계속 순환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주도업종은 뚜렷하게 없다. 거래소를 보면 외국인에 의한 대형주 장세 코스닥은 기관을 중심으로한 중소형주 장세가 나타난다. 대형주를 선호한다면 외국인을 중소형주를 선호한다면 기관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해보인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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