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특별채용 파문 이후 공석인 기획조정실장에 전충렬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경주 출신인 전 부시장은 행정고시 27회에 합격해 1984년 공직에 입문했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주미 대사관에 파견돼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전 부시장은 행안부와 외교부의 행정적 절차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다음주부터 외교부에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부 기조실장에 전충렬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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