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차례 공연을 갖는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올해 공연이 이번 주말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선 특히 지난 86년 이병우, 조동익이 함께 했던 프로젝트 그룹 '어떤 날'의 앨범에 담긴 곡들을 최초로 무대에서 연주합니다.
[이병우/기타리스트 : 이적 씨와 유희열 씨가 게스트로 참여해서 저희 노래들을 부를 예정입니다.]
또 '괴물'과 '해운대'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상영하면서 영화 음악을 연주하고 브라질 작곡가 빌라 로 보스의 기타 협주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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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말 열렸던 공연 '10월에 눈 내리는 마을'이 올해로 10회를 맞아 이번 주말 관객들을 맞습니다.
신승훈과 윤종신 등 그동안 이 공연을 거쳐갔던 스타들이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특히 가수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R&B 가수 박정현이 오랫만에 팬들과 만나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역할을 맡았던 뮤지컬 배우 홍광호도 무대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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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싱가포르 출신 보사노바 가수 '올리비아'의 5번째 음반이 나왔습니다.
비틀즈의 'Here, There and Everywhere' 등 옛 팝송들과 창작곡들을 부드러운 음색으로 소화했습니다.
[FunFun문화현장] '이병우 공연' 이적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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