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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이슈리포트] LG디스플레이 진영의 반격 시도

■ 이동헌 애널리스트의 증권사 이슈& 전략 포인트

동부증권,  IT 비중확대에 대한 세가지 근거

동부증권은 미국 기업들이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때문에 IT기업들의 M&A 증가가 전망되는 점이 우호적인 분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미국 · 중국의 대표 IT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최근 하락한 IT주의 대차잔고가 감소하면서 숏커버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IT비중 확대에 대한 세가지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 최근 한달 간 대차잔고 크게 감소한 종목

   :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하이투자증권, 해상풍력,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녹색바람

최근 삼성중공업이나 현대중공업과 같은 조선주들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 이것은 조선산업의 회복보다는 풍력쪽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부분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 정부가 구체적 해상풍력 로드맵을 발표 예정인데 저탄소 경제에 대해서 중국 역시 향후 5개년 개발 계획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태양광 · 풍력 등 그린에너지 산업의 파이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관련주

: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효성, STX엔진, 태웅, 동국 S&C, 국도화학, 현진소재, DMS

현대증권, GM 재상장으로 주목을 받을 부품업체 

GM이 11월에 재상장되면서 향후 이머징 시장 매출 비중의 급격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부품주로는 대표적으로 LG화학을 들 수 있다.  LG화학의 경우 GM의 시보레 볼트용 리튬이온배터리 단독공급업체로 선정됐고 그 밖에  차체 자동용접라인 설비업체인 우신시스템은 글로벌 GM으로부터 수주가 증가세에 있다. 또  S&T대우도 GM 시보레 볼트용 Aux-Pump모터 납품하고 있고 오스템 역시 GM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에 Front Cradle & Lear Axle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므로 이들 종목들은 최근 주가 흐름이 양호하므로 조정 시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유한다. 

○ 단기전략 관심주

LG디스플레이 진영의 반격 시도'아바코, LIG에이디피' (삼성증권) 

아바코는 LCD 및 태양광 스퍼터 제조 업체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은 8.1배이다. 지난해 영업이익 82억 에서 올해 시장 예상치가 178억으로 수직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지분을 19.9% 투자하고 있는데 LGD의 AMOLED 투자 관련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권영수 LGD 사장의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권영수 사장은 "내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OLED 사업을 어떻게 키우느냐 여부. 신중 판단하되  결정되면 과감하게 진행하겠다. OLED TV 선점위해 양산라인 8세대 직행할 수도 있다" 라고 밝혀 LGD가 OLED 투자로 직행하는 경우 아바코와 같은 회사의 경우 굉장히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LIG에이디피는 Dry Etcher 등 LCD 장비업체로 올해 예상 PER 6.6배 내외가 예상되는데  LG디스플레이 및 LG전자 지분 참여를 통한 안정적 수주 기대 전망과 LGD외 AUO, BOE 등 매출처 다변화가 진행중인 점이 투자포인트이다. 또한 LED용 장비 관련 향후 수주 가능성과 OLED 경우 증착 외 에처, 검사장비 등 동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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