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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도시의 대기질 개선, 친환경 '그린카'

많이 추워졌죠.

하루 사이에 한 달도 넘는 시간을 건너 뛴 느낌인데요.

어제(24일)와 오늘의 낮기온이예요. 

얼핏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어제는 중부지방 대부분 낮기온이 20도를 웃돌았다면, 오늘은 경상남도만 비교적 따뜻했고요.

초록색으로 보이는 중부내륙 산간지방의 수은주는 대부분 10~15도 사이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찬대륙고기압이 불어주는 찬바람이 크게 한몫을 하고 있는데요.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강풍과 풍랑특보가 내려져있고요.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올 가을 들어 처음 영하로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많이 추워지기 때문에, 오늘 6시 이후로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아침기온이 1도나 2도선으로 내려가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호남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약한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맑겠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오늘보다는 부쩍 쌀쌀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도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특별한 제안! 친환경 그린카 보급>

- 서울시가 운영 중인 전기자동차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 높은 효율의 친환경 신기술로 만들어진 <그린카> 

- <조용욱/서울시 친환경교통과> 이 전기차는 배출가스가 없고, 소음이 거의 없으며, 20분 충전으로 140km까지 운영할 수 있어서 매우 효율적입니다.

- 도심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그린카 보급

- <김황래 팀장/서울시 친환경교통과 그린카정책팀> 서울시는 2014년까지 전기차, 전기승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그린카 3만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기차에 필수적인 충전시설을 공공시설 위주로 약 8,000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친환경 그린카의 효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배출물질을 줄이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주는 계속 많이 춥습니다.

난방기구들 미리 점검해두시면 좋겠고요.

때이른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겠는데요.

하지만 방콕에는 비가 오겠고, 마닐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모스크바, 또 아테네와 앙카라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내일 LA의 하늘은 아주 맑겠지만, 뉴욕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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