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7시 인천아트플렛폼 C동 공연장에서는 i- 신포니에타가 마련한 '가을편지'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객이 적은 편지를 음악과 함께 낭송했다.
무료로 악기 연주 교육을 받고 있는 '엘시스테마' 어린이들의 공연도 함께 열렸다.
아직 서투르지만 무대에서 첫 연주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보냈다.
i-신포니에타 앙상블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가을우체국 앞에서', '편지', '옛사랑', '잊혀진 계절'등을 연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인천문화재단 문화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은원씨가 클라리넷 연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 했다.
* i-신포니에타는 2004년에 창단한 전문연주단이며 인천을 대표하는 현악 앙상블이다.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클래식 공연을 위해 여러 장르의 임악을 기획하여 폭 넓은 활동을 펴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문경숙 SBS U포터
http://ublog.sbs.co.kr/unicorn4020
(※ 이 기사는 '인천시 인터넷 신문'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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