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국민 각계 각층에서 힘과 정성을 모아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201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서울회의를 통해 국가 브랜드가 몇 단계 높아지는 무형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주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시장결정적 환율제도 확립에 진전을 이룬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정 핵심기조인 '공정사회 구현'을 강조하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둔 세제 개편안, 중소기업과 노사의 동반성장, 녹색성장과 4대강 살리기 등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 규모를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309조 6천억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G20 국가대사 성공위해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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