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의 핵심 기구인 운영전문가그룹 정식멤버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외교소식통은 "PSI 주요 관련국들과 협의를 거쳐 한국의 운영전문가그룹 가입이 확정됐다"며 "다음달 초 일본 도쿄 회의에서 회원가입이 정식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운영전문가그룹은 PSI를 이끄는 일종의 운영위원회로, 95개국이 참여하는 PSI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PSI 운영전문가그룹은 기여도에 따라 20개국으로 구성되며, 미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운영전문가그룹 가입으로 북한의 불법무기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95개 가입국이 확보한 사전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PSI 정식 운영멤버 참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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