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설악산 등 단풍 명소로 가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강릉방향으로 양지나들목에서 이천까지, 여주휴게소에서 여주까지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양방향으로 차량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도 안산-비봉 구간에서 차량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 하루 36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다며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너도나도 단풍구경…나들이객 차량 몰려 도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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