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즉 조총련이 북한 후계자로 부각된 김정일 위원장의 아들 김정은이 등장한 군사 행진 영상을 보는 학습회를 열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달 중순부터 조총련 중앙본부와 각 현 본부별로 군사 행진 장면을 녹화한 영상물을 보고 최근 개정된 조선노동당 규약 내용 등을 공부하는 모임이 열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이달 초 북한을 방문했던 남승우 조총련 부의장 등이 일본으로 돌아온 뒤, 북한의 지시에 따라 조총련 내부에서 후계 지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신문은 분석했습니다.
"조총련, 김정은 후계 내부 학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