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로 유입된 전체 인구는 줄었지만 20대에서는 오히려 2만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통계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순이동 인구는 5만2천여명이 줄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20대의 순이동은 2만2천여명을 기록해 오히려 늘었습니다.
반면 부산은 만2천여명, 대구 7천6백여명 등 20대 인구 유출이 더 많았습니다.
이 의원은 비수도권에서 키운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서울로 20대 인구 2만명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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