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관광정보를 전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내 업체들도 잇따라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윤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주도내 한 여행업체입니다.
지난달 제주여행 정보를 담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관광지와 숙박지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변검색을 누르면 현재 자기 위치에서 가까운 맛집과 여행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한 달 만에 다운로드 건수가 2만 건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관광지를 발로 찾아 사진을 찍고 정보를 담아 생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승철 팀장/여행업체 : 시장 변화에 맞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제주 여행정보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겟 어바운 제주'라는 어플을 개발해서 지난달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도내 한 IT업체도 제주 관광정보를 담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광지를 검색하고 관련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단순한 만화로 관광지와 연관된 전설과 신화 등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11만 건의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영익 대표/'즐거운 제주' 개발업체 : 관광객들이 필요한 주유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제주의 문화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정보를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항공권 예약과 구매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과 여행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개별 관광객이 늘고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관광정보를 전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JIBS) 신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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