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는 한 명이 525명을 상대로 체스를 두는 기네스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도전에 나선 사람은 이스라엘 체스 챔피언, 서른 살 거숀입니다.
거숀은 광장에 늘어선 상대들과 돌아가며 한 수씩 주고 받아 모두 525명과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도전에는 대략 스무 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거숀은 단순히 게임을 끝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80%의 승률도 올려야 합니다.
거숀이 이번에 깨야 하는 종전 기네스 기록은 지난 해 이란에서 세운 500명을 상대로 한 체스 게임으로, 당시 이란 챔피언은 397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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