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131억 광년 떨어진 지금까지 확인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은하가 발견됐습니다.
우주 끝자락에서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은하입니다.
이 은하에서 나오는 빛은 131억 년을 달려 지구에 도착한 셈인데요.
따라서 이번에 관찰된 은하의 모습은 빅뱅이 일어난 지 6억 년 밖에 지나지 않은, 우주 탄생 초기의 상태입니다.
매우 어린 별들로 이뤄져 있어, 사람으로 치면 네 살 먹은 어른 아이에 비교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번 은하의 발견이 초기 우주의 상태와 우주 진화를 규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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