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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2억짜리 속옷…브래지어만 해도 훌륭한 코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아드리아나 라마가 지난 20일 뉴욕의 한 거리에서 200만 달러, 우리돈으로 22억5,400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고가의 브래지어를 공개했습니다.

라마가 착용한 브래지어는 이탈리아의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다미아니사와 '빅토리아 시크릿'이 공동 제작한 것으로 총 60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18캐럿의 백금, 타원형 모양의 82캐럿 토파즈, 라이트 블루 사파이어 등의 화려한 보석들로 장식됐습니다.

제작에 쓰인 보석의 개수만 해도 3,000여개. 장인 6명이 모여 1,500시간에 걸쳐 완성한 명품 속옷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슴 라인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기능성까지 갖춰 여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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