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Today-김종효, 김성진, 이동헌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지금은 중소형주로 수익내기…1840 저점 확인시 IT 대형주로 갈아타기
대형주는 아직 아니라고 본다. 지수는 올라가봤자 1900을 쉽게 넘지 못할듯 하다. 1840이라는 저점을 다시 확인하면 그 때 대형주를 노리자. 그 시점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좋은 IT를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다. 중국정부는 자신들의 예상치를 넘는 빠른 성장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과거 유럽이라든지 구미 시장이 버블을 만들고 꺼지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알고 있는 중국정부에서는 버블을 바라지 않는다. 부동산 가경르 그렇게 제어하고 있고 주식시장이 3000을 넘어 폭발하는 것도 제어하는 것이다. 중국의 유동성 제어정책이 다시 나올지 여부도 체크해 봐야 한다.
동아지질 피에스케이 이런 종목들이 10% 이상 상승하는데 이런 종목은 매수 홀딩관점이 좋겠다. 대부분 손실을 보는 상황이라면 여기서 손절매 할 때는 아니라고 보지만 매매가 가능한 분들은 현금비중을 반등시 늘려놓는것도 나쁘지 않다.
[김성진 애널]
풍부한 유동성에 중소형주 '저평가→재평가'…중소형 차별화 장세 길지는 않을것
기관이 돈이 없음은 시장이 잘 알고 있다. 펀드환매 주춤하면서 순이익으로 바뀌었고 기대감은 대형주 쪽에서 나타났다고 본다. 긍정적 부정적 면이 있는데 긍정적 면은 상장주식 시총 대비해서 펀드회사 물량이 6% 수준이기 때문에 최근 몇년 사이 최저치이다. 앞으로 주식을 확보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공격적 확대를 위해서 돈이 더 유입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추가적으로 당분간 거래소 쪽은 피할 가능성이 높다. 제한적인 금액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중소형주가 대안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수익률 게임을 한다고 판단한다. 기관화 장세 추이를 보면 돈이 많을 때 기관화 장세가 있었는데 94년도에 블루칩 장세 1999년 바이코리아 장세 2005~2007년 적립식펀드 장세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에는 돈이 부족하다.
지금 중소형주를 돈이 없어서 사는게 아니다. 저평가 되었다가 돈이 들어와서 재평가 되는 것이다. 최근 중소형주 위주의 재평가가 기관에 의해서 나오기 때문에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중소형주 차별화 장세는 오래가지는 않을듯 하다. 코스닥 쪽에서 이익이 나면 거래소로 옮겨오는 것도 괜찮다. 오늘 삼성전자 대표적 IT관련주는 그런분위기 형성이기 때문에 매수 관점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 다만 수익률격차가 워낙 많이나기 때문에 연말쯤 대형주도 관심가져 볼 만 하다.
AMOLED 관련 세 종목 편입했는데 랠리를 보여준다. 삼성과 Sk가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가치가 부각되기 때문에 시장 분위기가 중요하다. 분위기 형성되면 헬스케어 더 좋아질것이다.
[이동헌 애널]
문명의 이기가 다가온다… "콘텐츠 관련 내수주 싸게 사는 전략 필요"
SBS콘텐츠허브가 신고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많이 올라간 종목은 동시호가가 힘들어 엠넷미디어를 설명드리겠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아시아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생각이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IPO추진으로 지분평가가 기대된다. 최근 아시겠지만 엠넷미디어는 슈퍼스타K 엠카운트다운 등 인기 콘텐츠가 많다. 4만여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인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를 보면 오픈첫날 1000여 권 닷새만에 4000여건이다. 이를 통해서 전세계 석권이 가능하다.
내수주가 아니라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오면 폭발적일 것으로 본다. 문화가 고부가가치사업이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는 2009~2010년 조선주처럼 개념주식의 미디어를 소비하는 무형의 시대가 왔다고 보기 때문에 새롭게 산업화되는 수출주 콘텐츠 관련 내수주를 싸게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김종효 애널]
"콘텐츠,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은 발전할 수 밖에 없다"
가치주 펀드로까지도 이종목을 편입하는 등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은 사실이다. 중국 제조업이 발전하고 국내 제조업체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등 국내도 내수업체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다. 경제상황이 좋아져도 88년도 같은 폭발적 성장이 안나오는 이유는 주요제조업 기업들이 중국 등 임금이 싸고 공장을 이전하고 있다.
그런측면에서 보면 콘텐츠, 연예인, 매니지먼트 산업등은 발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미국 일본 사례를 통해 밝혀진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발전할텐데 연예산업의 재무구조가 깔끔하지 않다는 점과 의외로 비리가 많다는 점이 리스크이다.
장기적 투자를 원하시면 이런 단기적으로 콘텐츠 종목도 매력적이지만 에스엠 같은 대형 엔터테인먼트 주를 장기적으로 보는것이 좋을 수도 있다.
○바닥찍은 반도체주…애널의 추천주는?
[이동헌 애널]
반도체 대장주로는 삼성전자를 꼽겠다.안정성 뿐만 아니라 수익률 측면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가는 200만원 이상 본다.
[김성진 애널]
삼성전자 관련된 제일모직을 저점매수 하는게 좋아보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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