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그룹, 현대건설 채권단에 우선매수청구권 요청

현대그룹이 최근 현대건설에 대한 우선 매수청구권을 현대건설 매각 주간사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권금융기관 출자전환 주식 매각 준칙' 상 부실 책임이 있는 옛 사주는 우선 협상 대상자에서 제외하지만, 사재출연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사후 평가를 통해 우선 매수청구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현대그룹은 그러나 채권단과의 비밀유지 확약서 상 비공개 의무 조항에 따라 "우선 매수 청구권 요청 사실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현대그룹의 요청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