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를 생산하는 중국 기업들이 통관 지연 등을 이유로 일본 기업과의 수출 계약을 파기하고 있어, 일본의 희토류 수입이 정체상태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희토류를 수입하는 일본 기업 여러 곳이 이달 들어 중국 기업으로부터 계약파기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정부가 최근 수출 축소 논란이 일고 있는 희토류를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또, 왕차이펑, 중국 희토류 산업협회 회장이 중국은 내년에 생산 한도를 높이고 수출 할당량도 조금 늘릴 것이라면서 희토류 수출을 늘릴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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