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인 김정은이 북한을 개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교수는 21일 오후 열릴 '한반도 공동체 통일의 모색'이라는 국제학술회의 발제문을 통해 "김정은이 생존하려면 개혁에 나서야 하는데, 개방과정은 정치적 통제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차 교수는 이어 "만약 김정은이 개혁을 시도할 용기가 있는 지도자라 하더라도 수십년간 고립돼온 북한에서 살아온 세대와 제도를 다뤄야 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빅터 차 "김정은, 북한 개혁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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