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모든 일이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심장과 면역체계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캔더베리대학 연구팀은 자신감이 신체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184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지식과 인성에 대해서 나쁘게 점수를 메긴 가짜 평가서를 나눠주고, 2주 동안 자신감의 변화가 심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측정했습니다.
실험 결과, 가짜 평가서를 보고 자신감이 떨어진 사람들은 심장을 느리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떨어지면서 스트레스와 면역질환으로 이어져 심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자신감이 기분을 나아지게 할 뿐 아니라 난관에 봉착했을 때 우울증에 걸리거나 신체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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