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러시아 남부 체첸공화국의 의사당 건물에 테러범들이 난입해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체첸공화국 수도 그로즈니에 있는 의사당 건물에 무장 테러범 3명이 침입했습니다.
테러범들과 경찰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졌고 17명이 다쳤습니다.
놀란 의원들은 방탄복을 입은 채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특수부대가 투입돼 진압작전에 나서자 테러범 3명은 자폭했습니다.
[누르갈리예프/러시아 내무 장관 : 신속하게 치안을 확보해 이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테러는 체첸 독립을 요구하는 이슬람 반군들의 소행으로 알려졌습니다.
--
다른 사람의 애완용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이 동물 학대혐의로 250파운드, 우리 돈 45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영국 코벤트리에 사는 이 여성은 담 위에서 놀고 있던 고양이를 붙잡아 쓰레기통에 던진 뒤 도망쳤습니다.
범행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고, 고양이는 15시간 동안 갇혀있다 주인에게 발견됐습니다.
--
대형 항공기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금세라도 부딪힐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비행기와 금문교는 4백 미터나 떨어져 있습니다.
이 묘기는 샌프란시스코시가 해마다 주최하는 에어쇼에서 선보인 것으로 미 연방항공국의 철저한 통제 아래 펼쳐졌습니다.
(영상편집 : 오노영)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