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미만 영아의 화상이 지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20일 최근 10년간 화상치료를 받은 만 8천 여명을 조사한 결과 1살 미만 영아 화상 환자가 전체의 13%인 2천 4백여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아 화상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뜨거운 물과 기름에 의한 화상으로 2000년 77%였던 열탕화상 비율은 2009년에는 90.2%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영아 화상, 뜨거운 물·기름 등으로 10년간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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