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19일 새벽 5시쯤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에 여러발이 총격이 가해져 국방부가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건물 출입을 일시 차단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총성이 들린 직후 펜타곤 3층과 4층에서 총탄 흔적을 발견했지만 총알이 창을 관통하지 않았고 당시 사무실에 아무도 근무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초동 수사결과 이번 총격이 테러나 음모가 아니라 단순사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 펜타곤, 총격사건…건물 출입 일시 통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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