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안에 국내 관광지 중에서 '으뜸명소'와 '차세대 으뜸명소'를 각각 네 곳씩 뽑을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으뜸명소는 국내 관광지 가운데 독특한 자연, 역사, 문화 등 한국적 매력을 갖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으뜸명소에는 자연생태형, 역사문화형, 창의적 문화콘텐츠형으로 구분해 인적·물적 인프라, 관광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등을 맞춤식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차세대 으뜸명소는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 중에서 뽑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외부전문가로부터 40여 곳을 추천받아 선정위원회(70%)와 일반국민의 온라인 평가(30%)를 거쳐 후보군 10곳 정도를 고른 뒤 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평가기준은 장소의 관광잠재력, 콘텐츠의 활용가능성, 관광의 기초인프라, 향후 발전가능성 등으로, 최고득점 순으로 으뜸명소와 차세대 으뜸명소를 뽑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과 테마를 살린 지역의 관광거점을 육성해 국내 관광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국내 관광지 '으뜸명소' 뽑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