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보합세 1,877 선 거래

오늘(19) 코스피지수는 오르내림을 반복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출발은 상승이었는데 장중에 상승세가 꺾이기도 했고요.

어제와 비슷한 점은 하락원인을 매매 주체로만 놓고 본다면 기관으로 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타법인으로 집계되는 창구를 통해서 강한 팔자세가 나오고 있고요.

투신권과 증권단에서도 각각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기계가 하는 매매다 이렇게 볼수있겠죠.

프로그램매매를 통해서도 천억원이 넘는 팔자 물량이 나오고 있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미국에서 전해진 씨티그룹의 좋은 실적이라든가 또 추가적인 양적완화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점 등은 분명 호재성 재료이빈다.

하지만 이런 수급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오늘 이렇다할 반등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증십니다.

자세한 동향부터 확인하시죠.

코스피 지수 보합세입니다. 1P 정도의 상승세로 1,877선 나타내고 있고요.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면서 1,125원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지수 선물 플러스입니다. 243.30을 기록중이고 국고채 3년만 금리는 소폭 내리면서 3.04%나타내고있습니다.

수급상황 봤을때는 기관만이 팔자세이고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매수 우위입니다.

많은 업종이 하락하고 있습니다만, 이 가운데서도 가장 부진한 업종은 전기전자입니다.

애플의 1분기 순이익 전망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식도 악재가 되고 있고요.

IT 업황 부진 여파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번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이 대부분의 대형 IT주들의 주가가 내리막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어제 흐름이 안좋았던 운수장비 업종은 반등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특히 조선주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는데요.

수주문제도 그렇고 가격문제 역시 정상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이 화답하는 분위기입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등이 나란히 1%대의 상승세를 기록중입니다.

급등하는 종목 하나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STX팬오션입니다.

대규모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일만에 주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STX팬오션은브라질 피브리아사와 5조6180억원 규모의 우드펄프(WOODPULP)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NHN도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4%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일본시장에서의 성공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인데요.

NHN의 네이버재팬 순방문자가 500만을 돌파해 일본에서의 성공전망이 높다는 내용입니다.

한 증권사에서는 네이버재팬이 서비스 시작 1년 2개월만인 올 9월에 전달보다 50% 증가한 순방문자 537만명을 기록했다면서 일본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합 검색 방식의 성공 가능성이 검증됐다고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오늘 원자력관련주가 강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터키 원전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배경으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지식경제부 장관은 터키 원전수출과 관련해 "G20 정상회의 기간동안 가격을 포함한 양국 정부간 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기술이나 비에이치아이, 모건코리아 등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외환시장으로 가볼까요?

지금 원달러 환율은 오늘 오르락내리락 하고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방향은 혼조세인데 앞서 보신대로 상승으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출발은 하락이었는데 상승으로 돌아서면서 1,120원대로 올라서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전망은 아직 하락쪽이 좀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2차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달러매됴물량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 역시 시장의 달러량을 늘릴 수 있는 재료입니다.

또 주요20개국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위안화 절상 분위기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1,110원선이 쉽게 뚫리지 않은 점과 외환당국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경계감, 단기 급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 등은 또 다른 변수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달러를 팔기도 여의치 않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1110원대의 원달러 환율이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면서 1120원을 넘어설 것인지, 아니면 1110원대 중반의 흐름을 좀 더 이어갈 것인지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