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안중원) 는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여 왔으며, 금년에도 「제5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였다.
사물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 하지만, 몸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이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이가 장애인 이다.
이와같은 역경을 이기고 문화예술분야에 뛰어난 문화예술 과 예능인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제정하여 각 분야에 뛰어난 장애예능인을 발굴해 격려 및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2010년 10월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 대회장 심화진(성신여대총장), 국회의원 이정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정록회장, 장애인문화예술단체 관계관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토록 온 마음으로 하여도 쉽지 않은 예술, 예능 분야에 육체의 장애를 가지고도 그 어디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결과를 이루어낸 이들이 있다. KBS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황재환 단장, 이재성 가수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이번 수상자중에는 중증의 장애를 가지고 작은 단칸방에서 40여년 동안 밖을 나와보지 못한 채,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독학, 연마하고 터득하여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이룩한 분도 있었다.
중증의 장애를 극복하고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가, 예술성 높은 작품들을 남기는 미술가, 독보적인 문학사상으로 훌륭한 작품을 남기고 있는 문학가, 남다른 끼와 뜨거운 열정으로 음악, 미술, 문학, 대중예술 등에 각 부문별 1人과 국무총리 상 및 대통령 상 각1人을 선정하였으며, 특별상(발굴/공로상)으로 2개 단체가 선정 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그리고 장관상과 한국장애인문화협회장 상장 및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졌으며 심사기준은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장애의 극복도, 문화.예술의 창조성과 작품성. 완성도 그리고 사회분야 기여도 등의 분야를 심사하였다.
후보추천은 16개 지방광역 자치단체와, 전국의 장애인단체와 특수학교, 장애인 유관기관이 후보를 발굴 추천하고,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전국 16개 접수기관의 확인을 거처 추천받은 25명의 후보와 5개 단체등 총30개 개인과 단체가 신청 접수를 하여 아래와 같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아래 영광의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대통령 상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오 순이 지체1급(동양화가)
국무총리 상
장애인문화예술상-------------------- 김 선영 시각1급(성악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미 술 상--------------------------- 손 영락 지체2급(화가)
대중예술상----------------------- 지 현곤 지체1급(카툰작가)
음 악 상--------------------------- 박 공숙 지체5급(국악인)
문 학 상--------------------------- 최 현숙 지체1급(아동문학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장 상
특별상(공로상)--------------------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발 굴 상--------------------------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출처 :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선정심의위원회
박태규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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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2010년 대한민국 장애인예술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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