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됐던 광부 33명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한 칠레의 피녜라 대통령이 중국에서 발생한 대형 탄광 사고의 수습을 도울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을 방문 중인 피녜라 대통령은 광산 사고를 당한 중국과 에콰도르의 광부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피녜라 대통령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캐머런 총리를 내일 만나게 되면 산호세 광산의 돌을 비롯해 선물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칠레 대통령 "중국 탄광 사고 수습 도울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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