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천주교 연천성당이 뜰 800㎡에 형형색색의 국화 4천여 점을 전시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연천성당 국화축제'는 전숭규 신부와 성당 사람들이 1년간 공들인 결과다.
다륜대작, 현애작, 분재작, 소국 등 꽃잎 하나하나에 스며든 정성이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영상취재 : 조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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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연천성당이 뜰 800㎡에 형형색색의 국화 4천여 점을 전시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연천성당 국화축제'는 전숭규 신부와 성당 사람들이 1년간 공들인 결과다.
다륜대작, 현애작, 분재작, 소국 등 꽃잎 하나하나에 스며든 정성이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영상취재 : 조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