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금강산에서 개최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해 금강산 면회소 등의 시설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금강산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산가족 면회소, 외금강호텔, 온정각 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관계자 36명은 그제 금강산를 방문했으며 33명은 귀환했고, 나머지 3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현지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통일부 "이산가족 상봉 시설 양호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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