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 사업 때문에 공군의 실사격 훈련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안규백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군이 보유한 사격장 네곳 가운데 두 곳이 4대강 사업 때문에 올 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2개월간 사용이 제한됐고 235회나 실사격 훈련이 감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 4대강 사업의 일환인 경기도 여주보 공사가 비행안전구역 안에 포함되면서 여주사격장의 실사격 훈련도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규백 "4대강 사업으로 공군 훈련시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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