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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총리가 너무 법쪽으로 따지면 안될 것"

김황식 국무총리가 취임 인사차 오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방문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김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중책을 맡아 바쁘겠지만 보람 있을 것"이라며 축하의 말을 건넸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총리는 책임감을 갖고 일하면 어떤 면에서는 대통령보다 더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총리는 법조계 대가인 만큼 너무 법쪽으로 따지면 안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업무를 파악하고 있는 데 다양하고 심도있게 하면 대통령을 잘 보좌하고 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분명한 임무가 있는 것 같다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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