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야권에서 거론되는 4대강 사업 국민투표에 대해 4대강 사업은 정상적인 국책사업으로 국민투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 예산의 1/3이 여야 합의 하에 통과돼 1/3 이상 공사가 진행된 국책사업에 국민투표를 하자는 것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계속되고 있는 야당의 4대강 사업 반대에 대해서도 야당의 정치 공세에 국민이 식상해하고 있다며 4대강 사업은 철저한 검증을 거쳤고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어서 국감용 한방이 될 사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4대강사업 국민투표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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