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는 장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영국 런던의 프리즈 아트페어가 14일 막을 열었습니다.
기이한 형태의 사람 몸을 나타낸 작품부터 레코드 판 위에 책을 껴놓은 작품까지, 8회째를 맞는 런던 프리즈 아트페어에 올해도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런던 레전트 공원에서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프리즈 아트페어는 짧은 역사에 비해 프리즈 주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게 할 만큼 런던을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70여 개의 화랑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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