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과 농어민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피해 주민에게 재해복구 대출금 한도를 인상하고 금리를 인하하며 풍수해 보험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대출이 만기도래할 경우 피해복구기간 등을 감안해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복구 자금을 지원하는 쪽으로도 의견을 나눕니다.
또 합동 점검반을 꾸려 배수 시설과 하천, 지하철 등 주요 방재 시설물을 점검하고 재난대응시스템을 개선하는 문제도 다뤄집니다.
이번 협의에는 당에서 고흥길 정책위의장, 황진하.이종구 정책위부의장, 안경률 행안위원장, 김정권 행안위 간사가, 정부에서는 기재부차관, 행안부차관, 농수산부 차관, 소방방재청장, 중기청장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 집중호우 피해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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