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것은 정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향군인회 임원단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천안함 사태가 국민들에게 상처를 줬고 군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비극인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은이들을 걱정하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기성세대가 모범을 보이고 신뢰를 받게 되면 걱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정운영의 핵심 가치인 공정 사회를 다시 언급하면서 "대통령의 친인척이 비리를 저지르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천안함 북한 소행 부정은 적절치 않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