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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외국인 왜 팔까?...亞통화에 불안감 일단은 '관망세'로

■Market Today-김종효, 이동헌 김성진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오늘 시장은 만기까지는 유효한 반등, 즉 탄력적인 반등은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본다. 내일까지 시장이 본격적인 반등을 시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만기 물량을 소화하고 넘어가는 그런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동헌 애널]

오늘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2분기대비해서 3분기 실적의 증감이 가장 큰 업종을 살펴보면 증권, 은행, 건설, 음식료업종 순으로 나와있다. 이들 업종같은 경우에는 2분기가 상대적으로 실적이 다른 업종에 비해서 안좋았고 약했기 때문에 3분기가 조금만 증가해도 주가가 확 올라가는 측면이 있다. 흔히 말해서 살게 없는 가운데 그동안 소외됐던 종목들을 올려준다라고 보여진다. 결국 년간으로 볼 때는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은 IT하고 자동차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은행업종, 3분기 실적기대감에 '상승'…추세 아닌 단기트레이딩으로 접근

은행업종의 경우 단기적인 면에서는 3분기 실적이 좋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트레이딩은 가능하다고 본다. 전년동기 대비해서 고성장하는 기업들은 계속 추세적으로 올라 올 것이지만 전분기 계절적으로 움직이는 종목에 대해서는 약간의 단기트레이딩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가지는 그린 에너지에 대한 것이다. 정부 신재생 에너지정책과 관련해서 분명한것은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들어 가고 있다라는 것이다. 기업의 CEO가 투자 결정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도박을 하는 것인데 아무 근거없이 투자 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의 정책을 먼저 보고 투자를 과감하게 하는 것이다. 오늘 태양광 관련주들이 많이 올랐는데 그린에너지 관련된기업들은 그랜드한 시각에서 좀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김성진 애널]

오늘의 포인트를 보면 외국인이 왜 파느냐 하는 것이다.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내일까지는 관망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지금 외국인이 파는 것은 추세적 이탈은 아니다라고 보여진다. 추가적으로는 아시아 국가들이 한때는 달러가 너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너무많아서 걱정을 하는 추세다. 그래서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외화유입에 대해  조금 겁을 주는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亞외화유입 차단에 겁먹은 외국인, 금통위 결정까진 관망세로

실제로 태국에서도 외국인에게 15% 채권투자수익세를 부활했고 중국은 기준율인상을 했다. 또 인도같은 경우도 중앙은행이 나서서 핫머니를 차단하겠다고 공포를 했다.  한국 역시 채권투자 이자소득세 과세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외국인들이 조금은 겁을 먹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 유입을 차단해 버리면 어떻게 하나라고 불안해 하는 것 같다.

따라서 한국의금통위를 지켜 보고 투자결정을 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과연 달러를 회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FOMC에서 결론을 냈다. FOMC에서  달러를 풀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미 자금은 풍부한데 아시아국가들이 외화유입을 제어하고 있어 잠시 지켜 본뒤에 지금 집행을 하자라는 분위기가 강하다라고 볼 수 있겠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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