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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이 "군 표적 탐지레이터 고장 빈발"

육군이 전쟁시 대화력전 수행을 위해 전방에 배치된 표적 탐지레이더가 고장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 김옥이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TPQ-36 레이더는 98번, TPQ-37 레이더는 60번의 고장이 발생해 정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기종마다 평균 고장의 24%가 전원공급 계통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고장 원인이 장비 결함인지 운용미숙인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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