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케빈 젠킨스 월드비전 총재를 접견했습니다.
월드비전은 한국전이 발발한 지난 50년 우리나라에 선교차 왔던 한 미국인 목사가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고자 설립한 단체로 현재는 세계 97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월드비전이 대한민국의 재건을 도운 데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모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 월드비전 총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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