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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 "대학요구 많지만, 거취 못 정해"

정운찬 전 총리는 "미국 아이비리그의 한 대학에서도 오라고 하고 또 다른 대학에서도 오라고 하는데 아직 거취를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 SBS 라디오 ´서두원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어 "30년간 교수를 하다보니 책이 많아졌는데 연구실이 없어져 집에 가져다 놨더니 책 정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지난 2주간 외국 출장을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소문난 야구광답게 라디오에서도 해박한 야구 지식을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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