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중국도 북한의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힐 전 차관보는 오늘 오전 주한 미대사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네티즌들과 가진 채팅에서 북·중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어 김정은의 권력 세습에 대해 "북한의 후계 과정이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가지 부침이 있을 것"이라며 "아직 군과 당의 어떤 기관이 부상할지 명확하지 않으므로 내부적으로 할 일이 많다"고 전망했습니다.
지난 9일 방한한 힐 전 차관보는 내일 국내 토론회에 참석한 뒤 모레 출국할 예정입니다.
힐 "중국, 북한 어떻게 받아들일지 확신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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