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를 맞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열립니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34팀이 사흘 동안 자라섬을 수놓습니다.
올해는 세계적인 재즈 드러머 제프 테인 왓츠가 드럼 워크샵을 열고 국내 재즈 1세대인 이판근 선생을 기리며 국내 연주자 5명이 그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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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새 음반을 낸 '어어부 프로젝트'가 공연을 갖습니다.
'어어부 프로젝트'는 록과 전자음악, 국악과 낭독 등 각종 음악 장르와 음향 재료를 팝의 어법으로 풀어내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팀입니다.
10년만에 돌아온 이들의 소리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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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밴드 '매닉 스트리트 프리쳐스'가 10번째 정규 앨범을 냈습니다.
건즈 앤 로지즈의 더프 맥케이건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존 케일이 앨범에 참여했고 가스펠 코러스와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가미한 웅장한 멜로디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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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3인조 밴드 '스크립트'가 두 번째 음반을 냈습니다.
노래에 아일랜드인의 보편적인 특징을 담았다는 이들은 서정성 짙고 뛰어난 멜로디로 국내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FunFun문화현장] 7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트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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