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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원 고가의 '희귀 난'만 골라서 훔치다 덜미

서울 수서경찰서는 고가의 희귀 난을 골라 훔친 혐의로 50살 박모 씨 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7월 30일 새벽 2시쯤 서울 수서동 62살 류모 씨의 난실에 침입해 한 촉당 수억 원 하는 단엽소심 등 희귀 난 280분, 40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과거 난원을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고가의 희귀 난만을 골라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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