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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전략]외국인도 지수도 쉬어가기...후발주를 노려라

증권사 지점장에게 듣는다

[김규희 현대증권 잠실신천역지점 지점장]

외국인 매수 둔화…추가상승 모멘텀은 해외서 찾아야

지난 주에 1900선을 강력하게 돌파한 증시가 연4일 1900선을 공방으로 치고 받는 모습을 보이다가 긴 음봉을 보이면서 상승탄력이 상당히 둔화되는 모습이 나왔다.

국내기업의 3분기 실적이라 든가 원화강세에 기반을 둔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1900선을 진입하면서 상당히 둔화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가 1900선을 진입한 시점에서 증시에 어떤 추가적인 상승을 가져올 동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면서 상승 모멘텀을 탐색해 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은 해외에서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인텔이나, JP모건의 실적이 미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부분들이 향후 국내증시가 추가적인 상승을 가져올 수 있느냐 아니면 조정에 빌미를 작용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오늘의 관심주

고점 지지 종목 보다 저평가 종목 찾기

3분기 실적 호조에 기반을 두고 고점을 지지하는 종목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것을 해 봤다.

먼저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은 금리인상 수혜주로 지난달 금리인상이 미뤄지면서 약간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삼성그룹 대표주이면서 영업이익이 올실적이 1조정도가 돌파될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10만원 초반 저점대에서 기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업황이나 실적 부담감으로 주가 조정이 상당히 진행이 되었고 주가 하락이 마무리되는 국면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실적에 많은 부담으로 작용했던 LED부분 실적이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11만원을 기준으로 해서 삼성전기를 주시해 봐도 되지 않을까 한다.

2주 정도 전에 추천을 했다 낭패를 본 종목으로 대한항공을 다시 추천한다. 왜냐하면 3분기는 분기사상최대 실적이 기대가 되고 있고 원화강세및 중국소비증가의 수혜주로부각이 되고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최근 기관매도를 7만9000원 언저리부터 나오면서 주가가 눌려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7만원초반의 저점에서 실적을 믿으면서 공략을 해 봐도 되지 않을까 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금천지점 지점장]

이번주 시장의 주요이슈는 금통위의 금리인상 결정과 옵션만기일 이벤트가 될까 한다. 또 하나의 이슈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대비해서 지속적으로 국내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의 관심주

최근의 IT 하락과 자동차 상승같은 상반된 업종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주도의 주도주와 주도 주가 아닌 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최근에 저가에서 거래가 수반되고 있는 종목을 찾아 보고 있다.

그중에 웅진홀딩스를 추천종목으로 보고있다. 웅진홀딩스가 옹진코웨이와 웅진에너지와 같은 자회사의 실적기대와 함께 최근에 지배구조개선까지 곁들여 지면서 지주회사로서 재평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투자 포인트

저가 다지면서 거래량 증가하는 후발주자 단기매매로

지금은 어떤 이슈나 시장 전체적인 큰흐름보다는 단기적인 수급에 의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저가를 다지면서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후발주자를 대상으로 단기매매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이런 종목을 찾아보면 최근  건설주중에도 저가 건설중인 태영건설이나 계룡건설 대우건설같이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 와중에도 수익률을 주고 있다. 또 웅진홀딩스같은 경우도 이런 종목에 해당된다고 본다.

시장지수는 당분간 크게 올라가기에는 동인이 부족하다고 본다. 따라서 어느 정도 기간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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