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거제 앞바다에서 선박 탱크 청소를 하던 외국인 선원 등 2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세용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1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거제시 장승포 남동쪽으로 12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선박 탱크를 청소하던 미얀마인 선원 30살 라인통 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라인통 씨를 구하러 탱크에 뛰어들었던 한국인 갑판장 47살 성모 씨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선장 홍 모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라인통 씨가 가죽제품 염료를 채웠던 탱크를 청소하던 중 증발한 가스에 중독되면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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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5분쯤 부산시 삼락동의 공장 2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30제곱미터와 보관돼 있던 세면타올을 모두 태워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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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에는 강원도 동해시 나안삼거리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정차해 있던 25톤 트럭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9살 이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거제 앞바다서 선박탱크 청소하던 선원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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