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선 집회와 시위법 개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며 야당이 자세를 바꿀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과격 NGO 단체들이 서울로 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배추값 파동과 관련해선, 가을 배추가 10월 하순에 출하된다며, 국민들이 그때까지 김장을 늦추는 등 소비를 줄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가 좌파 정권 10년 동안 활동 못하고 그분이 갖고 있는 정보를 우리 정부가 활용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정부는 황 전 비서의 장례에 최고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G20회의 전, 집시법 반드시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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