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불참해 벌금을 내는 예비군이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강남권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 신학용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예비군 불참으로 형사 고발된 사람은 모두 12만 천 8백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군 동대별로 고발된 사람 숫자는 상위 다섯 곳 가운데 네곳이 강남권이었습니다.
1위는 서울 강남구 삼성2동대로 146명이, 2위는 서울 강남구 논현2동대로 145명이 고발됐습니다.
3위는 인천 연수구 연수1동대로 144명, 4위는 서울 서초구 반포 1동대가 141명, 5위는 서울 강남구 역삼1동 1동대로 140명이 고발됐습니다.
"예비군 불참 고발자 강남권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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