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서 "G20 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회의는 지난 6월 토론토와 올해 서울, 내년 파리회의 등 연속적인 선상에서 의미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경제위기 극복 등 전세계적 현안 해결을 위한 최고회의로서 G20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경호처로부터 경호안전대책을, 홍보수석실로부터 홍보대책을 각각 보고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대통령은 2주에 한번 받던 G20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를 매일 정례적으로 받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낮에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기자 8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G20 정상회의 의제와 준비상황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G20 일회성 행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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