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은 지난 2천 6년부터 2년간 소비자보호원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했던 전무씨가 복무기간 중 117일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적절한 근무 사례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도 최근 3년동안 한해 평균 천 백여명의 공익근무요원이 겸직을 하고 있는데 이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생계유지가 아닌 영리행위에 종사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2000년부터 올 7월 말까지 11년동안 숨진 공익근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이 각각 367명과 365명에 달한며 관리감독과 실태점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옥이 "공익근무요원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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